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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NBA 파이널 진출에 티켓값 폭등…2장 40만 달러까지 등장

  • 5월 27일
  • 1분 분량

New York Knicks의 NBA 파이널 진출이 확정되면서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 티켓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일부 코트사이드 좌석은 두 장 가격이 4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New York Knicks이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에 성공하면서 Madison Square Garden에서 열리는 홈 경기 티켓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티켓 거래 사이트 스텁허브에 따르면 파이널 3차전 기준 닉스 벤치 뒤 좌석 두 장이 약 27만9천 달러에 판매됐습니다.


또 다른 코트사이드 좌석 두 장은 현재 약 40만 달러에 매물로 올라와 있으며, 닉스 벤치 뒤 좌석도 한 장당 8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입장권 역시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파이널 진출 확정 직전까지만 해도 400번대 상단 좌석 가격은 수수료 포함 약 3천160달러 수준이었지만, 진출 확정 이후에는 3천4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하부 좌석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섹션 112 좌석도 한 장당 5천 달러를 웃도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는 닉스가 마지막으로 NBA 파이널에 진출했던 1999년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입니다. 당시 매디슨스퀘어가든 코트사이드 좌석 가격은 약 2천700달러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Zohran Mamdani 뉴욕시장은 일부 시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스포츠가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월드컵 저가 티켓 프로그램처럼 접근 가능한 티켓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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