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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F·M 지하철 노선 평일 구간 교체…퀸즈–맨해튼 연결 변화

다음달부터 지하철 F와 M 노선이 퀸즈와 맨해튼을 오가는 구간에서 서로 경로를 바꾸어 운행합니다.


MTA는 12월 8일부터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9시30분 사이 F노선과 M노선의 운행 경로 일부가 영구적으로 교체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변경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적용됩니다.


변경에 따라 F선은 잭슨하이츠-루즈벨트 애비뉴에서 라커펠러센터 사이 구간에서 퀸즈플라자와 코트스퀘어, 렉싱턴애비뉴, 5애비뉴 역을 정차하게 됩니다.


M노선은 36 스트릿과 라커펠러센터 구간에서 21st–퀸즈브리지와, 루즈벨트 아일랜드 63st-렉싱턴 애비뉴, 57st을 이용합니다.


또한 M노선 배차 간격을 줄여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MTA는 E·F·M·R선이 같은 선로를 공유하면서 교차 대기 상황이 잦아 지연이 누적되고 있다며, 이번 변경으로 “더 안정적인 운행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변경 후에는 E선이 두 개 노선과, M선이 세 개 노선과 선로를 공유하게 됩니다.


이번 노선 교체는 퀸즈와 맨해튼을 오가는 통근객들에게 큰 영향을 줄 전망이며, MTA는 주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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