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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긴스 동메달…클로이 김, 오늘 오후 1시 30분 3연속 금메달 도전

2월 12일
1분 분량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6일째인 오늘, 미국 대표팀이 크로스컨트리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은 오늘 오후 결선에서 사상 첫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2026 Winter Olympics 6일째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미국의 제시 디긴스(Jessie Diggins)가 여자 크로스컨트리 10k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갈비뼈 부상을 안고 출전한 디긴스는 통증을 참고 완주에 성공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디긴스에게는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따낸 의미 있는 메달이 됐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클로이 김(Chloe Kim)이 오늘 오후 1시 30분 결선에 출전해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이 정상에 오를 경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3연패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남자 스켈레톤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브 헤라스케비치(Vladyslav Heraskevych)가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헬멧 착용 문제로 출전이 금지되는 논란이 이어졌고,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는 이탈리아의 페데리카 브리뇨네(Federica Brignone)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종합 순위에서 대한민국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합계 2개를 기록하며 16위에 올라 있습니다. 노르웨이가 금메달 7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은 금 4개, 은 6개, 동 3개로 종합 3위를 기록 중입니다.


대회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 오후 펼쳐질 클로이 김의 결선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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