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라이더컵 2025, 롱아일랜드서 개막…트럼프 대통령 금요일 참관 예정

  • 2025년 9월 25일
  • 1분 분량

세계 골프 최강을 가리는 라이더컵이 이번 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은 악천후로 하루 앞당겨 어제(24일)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금요일 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당초 오늘(25일)로 예정됐던 올해 라이더컵 개막식이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의 악천후로 인해 하루 앞당겨 24일 수요일 오후 4시, 베스페이지 블랙코스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NBC 「투데이」 공동 진행자인 카슨 데일리와 전 미스 아메리카 키라 딕슨이 사회를 맡았으며, 선수단은 큰 환호 속에 입장했습니다. 목요일 입장권 소지자들은 이날 행사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날 금요일 오전 열리는 포섬(foursomes) 매치의 대진 발표는 예정대로 목요일 오후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공공 골프장이 라이더컵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롱아일랜드 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위해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에 1억6천만 달러(약 2조 2천억 원)의 경제 효과와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입니다.


경기는 오는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미국과 유럽의 맞대결 경기를 직접 관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US 오픈 테니스 결승전과 양키스 경기도 현장 관람한 바 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베스페이지 인근 도로 일부가 통제됩니다. 라운드 스왐프 로드는 22일부터 29일까지 전면 폐쇄되며, 퀘이커 미팅 하우스 로드와 클럽하우스 로드 역시 매일 특정 시간대에 차량 진입이 제한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대기질 건강주의보 연장…미세먼지로 단기 건강 영향 우려

뉴욕과 인근 지역에 발령된 대기질 건강주의보가 수요일 밤까지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뉴욕과 인근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약한 바람과 대기 혼합이 원활하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공기 중 미세 입자 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된 상태가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전 국민 유급 병가 보장 법안 발의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모든 미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저소득층과 민간 부문 근로자 보호를 강조한 이번 법안이 노동권 확대 논쟁에 다시 불을 지필 전망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미 전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리브랜드

 
 
 
브루클린·라인벡 불법 대마 대규모 단속…200만 달러 상당 압수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업스테이트 지역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집중 단속해 200만 달러가 넘는 제품을 압수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매장이 포함되면서 불법 업소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가 강조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더치스 카운티 라인벡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단속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상당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