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링컨터널 차량 화재로 6명 부상…퇴근길 한때 대혼잡

  • 2025년 7월 9일
  • 1분 분량

어제 저녁 링컨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고 퇴근길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뉴욕으로 향하던 버스와 차량들이 한동안 터널 안에 발이 묶였습니다.


화재는 어제(8일) 오후 5시 40분쯤 링컨터널 남측 통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 뉴저지항만공사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FDNY가 출동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1명은 마운트 시나이 웨스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은 곧바로 꺼졌지만, 사고 여파로 터널 진입 차량들이 길게 정체되면서 퇴근길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포트 어서리티 버스터미널을 오가는 버스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 이용자는 “터널 안에서 차량 화재로 1시간 넘게 갇혀 있었다”며 SNS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항만공사 측은 오후 8시 30분 무렵이 되어서야 뉴욕 방향 차량 지연이 모두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 공공변호인·사회복지사 파업 돌입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변호인과 사회복지사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법정 출석이 필요한 사건은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법률 서비스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주민들에게 형사와 가정법원, 이민 사건 등의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

 
 
 
미 국무부, 휴양지 4곳에 여행주의보

미 국무부가 최근 해외여행 안전 권고를 발표하고 자메이카와 인도네시아, 세인트루시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4개 지역에 대해 2단계 여행주의보를 유지하며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김지원 기자입니다. 미 국무부가 최근 해외여행 안전 권고를 발표하고 인도네시아와 자메이카, 세인트루시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4개 지역에 대해 2단계 여행주의

 
 
 
뉴욕시 마차 관광 폐지 논의…종사자 일자리 대책 쟁점

뉴욕시의회가 센트럴파크 마차 관광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을 논의한 가운데, 업계 종사자들의 일자리 대책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시의회는 새로운 일자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의회는 15일 센트럴파크 마차 관광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이른바 **'로만치 법(Romanch's La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