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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인수팀 채용 지원자 5만 명 돌파

뉴욕시의 차기 시장으로 당선된 조흐란 맘다니 당선인이 출범을 준비 중인 인수팀의 채용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이력서 접수 포털에, 불과 일주일도 안 돼 5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채용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지난주 개설한 인수팀 채용 이력서 접수 포털에 현재까지 5만 명 이상의 뉴욕 시민이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맘다니 당선인 측은 경력직 정책 전문가부터 신입 지원자까지 다양한 경력층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포털은 계속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이처럼 압도적인 지원은 ‘정부가 일하는 시민의 편에 설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인수 과정은 새로운 정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수팀은 예술과 문화, 기후, 형사사법, 경제개발, 보건, 주거, 이민자 정의, 공공안전, 교통, 청년 및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원자들이 언제부터 채용 결과를 통보받게 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맘다니 당선인 측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계속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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