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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장, 월드컵 경기 당일 교통·날씨 방송 직접 진행

  • 6월 12일
  • 1분 분량

2026 FIFA 월드컵 개막과 함께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월드컵 기간 동안 직접 날씨와 교통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뉴욕시장실은 이번 주 "더 모닝 피치(The Morning Pitch)"라는 이름의 짧은 영상 브리핑을 통해 맘다니 시장이 월드컵 경기일마다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과 날씨 예보, 경기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개막에 맞춰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맘다니 시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공언했던 대로 뉴욕시가 엄청난 인파를 맞이할 준비가 완전히 끝났으며, 오래전부터 계획된 교통 통제 조치를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장은 뉴욕 시민들이 다가올 혼잡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직접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토요일에 예정된 브라질전과 모로코전을 언급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팁을 전하고 미리 동선을 계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경기장에 가지 않는 일반 시민이라도 경기 당일에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대처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브라질과 모로코의 첫 경기는 이번 주 토요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옛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며, 맘다니 시장의 다음 교통·날씨 브리핑은 13일 토요일 아침에 방송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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