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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 2천만 달러 투입해 가정 방문 간호 프로그램 확대

  • 3월 14일
  • 1분 분량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영유아 건강 관리와 부모 지원을 위해 간호사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에는 총 2천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예산은 뉴욕시 아동서비스국에서 보건국으로 이전되며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 예산이 앞으로 3년 동안 단계적으로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로 간호사 가정 방문 프로그램의 대상 가정이 확대되고 영유아 돌봄 관련 전문가 교육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게 건강 관리와 양육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출산 초기 단계에서 부모들이 필요한 의료 정보와 육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 확대는 뉴욕시가 2027 회계연도에 대규모 재정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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