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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행정부, 3-K 보육 좌석 2,000개 추가…9월부터 5개 보로 전면 확대

  • 5월 18일
  • 1분 분량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공 보육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오는 9월부터 뉴욕시 전역에 3-K 보육 좌석 2천 개가 추가로 공급됩니다. 이번 확대는 맞벌이 가정의 보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접근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행정부가 18일, 오는 2026~2027학년도 시작에 맞춰 9월부터 뉴욕시 전역에 3-K 보육 좌석 2천 개를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혓습니다n.


이번 확대는 5개 보로 전역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커뮤니티 기반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정부는 이번 조치가 맞벌이 가정의 지속적인 보육 수요를 반영해 접근성과 위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규 시설에 대한 대기자 명단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부모들은 새롭게 추가된 보육 시설에 대해 신청과 문의가 가능하며, 거주지와 선호 지역 등을 고려해 배정받게 됩니다.


이번 확대는 앞서 발표된 3-K 보육 프로그램 확장 정책의 연장선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 3월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첫 3-K 확대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보육 접근성 불균형이 제기되자 단계적 확대 방식을 채택해 왔습니다.


시정부는 이미 신청 마감 이후에도 약 700개의 3-K 좌석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현재는 대기자 명단을 통해 수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모든 가정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번 확대는 그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육국도 이번 정책을 통해 조기 교육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마르 새뮤얼스 뉴욕시 교육감은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정부는 추가 정보와 신청 절차를 공식 교육 포털을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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