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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가스 누출로 건물 여러 채 긴급 대피… 약 100명 임시 대피

오늘(4일) 오전, 맨해튼 워싱턴 하이츠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여러 건물이 긴급 대피 조치되면서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임시로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경, 암스테르담 애비뉴의 158번가와 159번가 사이에 위치한 혼합용도 건물에서 가스 농도 상승이 감지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콘에디슨과 뉴욕시 소방국(FDNY)이 출동해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대피 명령은 암스테르담 애비뉴 소재 건물 세 곳에 내려졌으며, 이로 인해 약 70명의 주민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공공설비 담당자들과 협력해 가스 누출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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