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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퀸즈 특별선거 실시

  • 1월 27일
  • 1분 분량

뉴욕주 의회 3개 공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선거가 맨해튼과 퀸즈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시장의 전 지역구였던 퀸즈 36번 선거구도 이번 선거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의회 3개 공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선거가 현재 맨해튼과 퀸즈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전 지역구였던 퀸즈 36번 주하원의원 선거구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에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구는 퀸즈 36번 주하원의원 선거구와 맨해튼 74번 주하원의원 선거구, 그리고 맨해튼 47번 주상원의원 선거구입니다.


조기투표는 1월 24일 토요일 시작됐지만, 5개 보로를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인해 1월 25일 일요일과 1월 26일 월요일에는 중단됐습니다. 조기투표는 1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재개되며, 2월 1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선거일은 2월 3일 화요일입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이번 특별선거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퀸즈 36번 선거구는 조흐란 맘다니 시장이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이 지역구의 후보자는 민주당과 워킹패밀리당 후보로 출마한 다이애나 모레노, ‘퀸즈 포 올’ 당 후보 라나 압델하미드, ‘피플 퍼스트’ 당 후보 메리 조바이다입니다.


이 선거구는 아스토리아 서부와 중부 지역, 디트마스(, 아스토리아 하이츠, 그리고 롱아일랜드시티 북부 지역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2020년 이 지역구에서 당선된 바 있습니다.


맨해튼 47번 선거구는 브래드 호일먼-시걸(Brad Hoylman-Sigal)이 맨해튼 보로장으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이 지역구 후보자는 민주당과 워킹패밀리당 후보로 출마한 맨해튼 시의원 에릭 보처와 공화당 후보 샬럿 프리드먼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그리니치빌리지, 첼시, 헬스키친, 어퍼웨스트사이드, 그리고 센트럴파크 일부 지역이 포함됩니다.


호일먼-시걸은 2022년 이 지역구에서 당선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맨해튼 74번 선거구는 하비 엡스타인이 맨해튼 2번 시의원 선거구 시의원으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이 지역구 후보자는 민주당 후보 키스 파워스와 공화당 및 보수당 후보 조지프 폴리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로어이스트사이드, 이스트빌리지, 미드타운 이스트 지역이 포함됩니다.


엡스타인은 2018년 이 지역구에서 당선됐습니다.


선거일인 2월 3일 화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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