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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NJ 주지사, 5억 달러 제조업 세액 공제 법안 서명

202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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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주 전역 제조업체 유치를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넥스트 뉴저지 제조 프로그램’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을 조건으로 세액 공제를 제공해, 주 내 산업 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더 많은 제조업체를 뉴저지로 끌어오기 위해 제조업 세제 혜택 법안에 13일(현지시간) 공식 서명했습니다.


‘넥스트 뉴저지 제조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이번 법안은 최소 1,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상근직 20명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제공합니다. 특히 여성, 소수인종, 참전용사, 성소수자(LGBT+) 소유 기업이나 ‘기회구역(Opportunity Zone)’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추가 혜택이 주어집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법안은 제조업계에 있어 ‘물고기를 끌어들이는 미끼’와 같다”며, 뉴저지가 영화 산업에 이어 제조업 분야에서도 ‘허드슨 강 동쪽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인센티브 프로그램에서 5억 달러를 이전해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캐럴 진 도일 커니 시장은 “이번 법안이 주 전역에 개방되지만, 특히 사우스 커니 지역에 제조업체 확대와 고용 창출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뉴저지 사우스 커니 산업 지애데 위치한 60년 전통의 가족 경영 회사 MAC 프로덕츠의 경우 전기 인프라를 지원하는 각종 부품을 제조하며, 대중교통 시스템과 전력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 110명 중 상당수가 전기근로자노조(IBEW) 소속입니다.


뉴저지는 세제 혜택을 통해 이 같은 제조업체를 더욱 적극적으로 주 내에 유치하겠다는 목적입니다.


MAC 프로덕츠의 에디 러스노 사장은 “이번 세액 공제 법안은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결정을 훨씬 쉽게 만들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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