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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첫 경기…파라과이와 개막전

  • 6월 12일
  • 1분 분량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미국 남자축구대표팀이 12일 금요일 밤 안방에서 첫 경기에 나섭니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던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 리그 첫 상대로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미국 대표팀은 베테랑 선수들과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는 신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상당수 선수가 유럽 명문 리그에서 활약 중입니다. 특히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뜨거운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치르는 이점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조별 리그 D조에 속한 미국은 12일 밤 9시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전을 시작으로, 19일 호주, 25일은 튀르키예를 상대로 경기를 치릅니다.


미국이 32강에 진출할 경우, 조별 리그 성적에 따라 다음 경기 일정과 장소가 달라집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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