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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인스키협회 ‘버티컬 챌린지’ 금 3·은 1 쾌거

  • 2일 전
  • 1분 분량

미동부한인스키협회(KSSA) 소속 선수들이 지난 토요일(28일) 코네티컷주 서딩턴에 위치한 마운트 서딩턴 스키장에서 열린 미 북동부 스키대회 ‘버티컬 챌린지’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날 어린이 남자부에서는 로건 김, 에이든 김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루카스 김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한 여자부 36~45세 부문에 출전한 민애린 씨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로건 김과 루카스 김은 형제로, 어머니인 민애린 씨가 함께 출전해 나란히 입상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민애린 씨는 한때 미동부한인스키협회 회장배 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후 한국 동계체육대회에 재미대표 선수로 출전해 우승을 거뒀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미동부한인스키협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주 한인 사회 내 스키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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