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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 NY,NJ개소

  • 2025년 6월 10일
  • 2분 분량

뱅크 오브 호프가 9일 포트리,10일 맨하튼 지점에서 한국 기업들을 위한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앞서 조지아, LA에 이어 뉴저지 포트리와 뉴욕 맨하튼에 문을 연 뱅크오브호프의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 센터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뱅크오브호프가 9일 포트리에서 뉴저지 한국 기업 금융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10일 맨하튼 32가에 위치한 뱅크오브호프 맨하튼 지점에서 뉴욕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현판식은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 김규성 전무,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는 앞서 조지아주 아틀란타와 LA에 이어 9일 뉴저지, 10일 뉴욕에서 개소했습니다.


케빈 김 행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제조업 강화 정책으로 인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미국의 복잡한 노동법, 세법과 까다로운 금융 환경이 한국 기업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존 한국 무역관이나 무역협회 사무소의 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한인 리저널 은행으로서 전국적인 지점망과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금융지원센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개소 취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뉴욕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는 높은 여신한도, 전국 지점망을 통한 서비스, ACH, 원격예금, 부도수표 방지 등 특화된 재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을 위한 미국 금융 정보 제공 웹사이트 운영과 온오프라인 일대일 상담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모든 금융지원센터 문의는 일원화된 창구를 통해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뱅크오브호프는 한국 무역관, 주한 미국주정부 대표부 협회, 무역협회,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규성 수석 전무는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가 아니라 은행, 한국 기업, 지역 한인 커뮤니티 모두의 상생과 성장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한국과 한인 커뮤니티의 성원 덕분에 현재의 뱅크오브호프가 있을 수 있었던 만큼, 이제는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성공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뱅크오브호프는 뉴욕에 이어 오는 8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도 한국기업 금융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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