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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위크 티켓 판매 시작

  • 1월 7일
  • 1분 분량

뉴욕 브로드웨이의 인기 공연을 한 장 값으로 두 명이 볼 수 있는 기회, 브로드웨이 위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라이온 킹, 위키드 등 대형 인기 작품은 물론 토니 어워즈 6관왕으로 작품성을 입증한 한국 창작 뮤지컬 ‘메이비 해피엔딩’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 대표적인 문화 할인 행사인 브로드웨이 위크가 시작됐습니다.


뉴욕시 관광청에 따르면 브로드웨이 위크 티켓은 오늘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총 26편의 브로드웨이 공연을 대상으로 1장을 사면 1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른바 2대 1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공연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2일까지입니다.

이번 브로드웨이 위크에는 라이온 킹, 위키드, 해밀턴, 시카고, 북 오브 몰몬, 알라딘 등 대형 인기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스트레인저 씽스: 더 퍼스트 섀도우와 오 메리, 아웃사이더스 같은 작품들도 할인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며 토니상 6관왕을 휩쓴 한국 창작 뮤지컬 메이비 해피엔딩도 목록에 들어갔습니다.


브로드웨이 위크는 뉴욕시 윈터 아우팅, 즉 겨울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브로드웨이 공연뿐 아니라 레스토랑 위크와 박물관과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머스트-씨 위크도 함께 열려 다양한 명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호텔 위크를 통해 150곳 이상의 호텔에서 최대 25% 할인도 제공됩니다.


뉴욕시 관광청의 줄리 코커 대표는 이번 행사가 뉴욕의 문화와 음식, 그리고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로드웨이 위크 티켓은 뉴욕시 관광청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시 할인 코드 ‘NYCBW250’을 입력하면 됩니다.


한편 브로드웨이 위크는 1년에 두 차례 열리며 다음 행사는 올가을 열릴 예정입니다.

또 오프 브로드웨이 위크는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티켓 판매는 2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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