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브루클린서 '아이스크림 축제'…7월 20일 단 하루, 달콤한 여름 속으로

2025년 7월 10일
1분 분량

전국 아이스크림의 날을 맞아 브루클린에서 달콤한 여름 축제가 펼쳐집니다. 오는 7월 20일 일요일, 프로스펙트파크에서 열리는 '스모가스버그 아이스크림 페어'에서는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즐길 거리로 시민들의 입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달콤한 축제가 브루클린에 찾아옵니다.


오는 7월 20일, '전국 아이스크림의 날'을 기념해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파크에서는 ‘스모가스버그 아이스크림 페어(The Great Ice Cream Fair)’가 하루 동안 열립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모렐리아 아이스크림 팔레타스(Morelia Ice Cream Paletas), 팁시 스쿱(Tipsy Scoop), 샘스 프라이드 아이스크림(Sam’s Fried Ice Cream), 드래곤 루루(Dragon Lulu) 등 10개 이상의 유명 아이스크림 업체가 참가해 각양각색의 시원한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이날 페어에서는 아이스크림 외에도 스모가스버그의 다양한 푸드 트럭 음식과 공연, 경품 이벤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입장은 무료지만, 음식과 디저트는 개별 결제가 필요합니다.


브루클린의 대표 야외 푸드 마켓에서 펼쳐지는 달콤한 여름 축제. 전국 아이스크림의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7월 20일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파크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전기·가스요금 할인 대상 대폭 확대…연 최대 500달러 절감

뉴욕주가 전기와 가스요금을 매달 할인해 주는 ‘에너지 부담 완화 프로그램’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면서 수백만 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시의 경우 4인 가구는 연소득 16만2천 달러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할인액은 소득과 전력·가스 회사에 따라 연간 최대 500달러에 달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시 공립학교, 학교 지급 기기서 유튜브 전면 차단…집에서도 접속 못해

뉴욕시 공립학교가 학생들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학교에서 지급한 크롬북과 아이패드 등 모든 학생용 기기에서 유튜브 접속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시험까지 종이 방식으로 되돌리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학교 지급 기기를 집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더욱 강력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FBI, 성매매·수간 관련 채용 기준 완화 논란…파텔 국장 '피해자 보호 위한 조치'

연방수사국, FBI가 과거 성매매나 동물과의 성적행위 등과 관련된 이력이 있는 지원자를 무조건 채용에서 배제하던 기준을 완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인신매매나 강요로 이 같은 행위의 피해자가 된 사람까지 자동 탈락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채용 기준 자체를 낮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