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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식물원 ‘하나미 나이트’ 개최…벚꽃 야간 개장

3월 17일
1분 분량

뉴욕의 대표적인 봄 행사인 벚꽃 축제 ‘하나미 나이트’가 브루클린 식물원에서 다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브루클린 식물원에서 진행되며,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식물원은 오후 5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야간 개장하며, 체리 에스플러네이드 구역에 조명을 설치해 벚꽃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합니다.


방문객들은 일본식 정원인 ‘힐 앤 폰드 가든’과 체리 워크를 따라 산책할 수 있으며, 종이접기(오리가미) 등 일본 전통 공예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일본 음식과 음료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사무라이 검술 시연과 체험형 부트캠프를 비롯해 전통 춤, 일본 전통 악기인 고토 연주, 그리고 전통 북 공연 등이 포함됩니다.


행사 일정과 티켓 구매는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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