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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폭카운티 ‘고스트 번호판’ 집중 단속… 57명 체포

  • 2월 6일
  • 1분 분량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위조·가림 번호판, 이른바 ‘고스트 플레이트’ 단속이 6개월간 진행된 결과 수십 명이 체포되고 천 건이 넘는 소환장이 발부됐습니다. 당국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이어진 고스트 번호판 집중 단속으로 총 1,044건의 소환장이 발부됐고, 57명이 체포됐으며, 차량 20대가 압수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다기관 합동수사 ‘고스트 플레이트 태스크포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NYPD와 MTA 경찰, 나소·서폭 카운티 경찰, 뉴욕시 보안관실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당국은 위조 번호판, 번호판 가림 장치, 불법 짙은 선팅, 조작된 임시 번호판 등을 집중적으로 적발했습니다.


서폭카운티 보안관은 “불법 ‘고스트’ 번호판과 기만적 수법은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서폭카운티에서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수단은 운전자의 신원을 숨기고 단속을 피하며 위험한 범죄 활동을 조장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법정모독, 무면허 가중 운전, 장물 소지, 음주운전(DWI) 등 다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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