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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닉스 우승 기념 스티커 특별 배포

  • 6월 17일
  • 1분 분량

뉴욕시 예비선거의 조기 투표가 순조롭게 이어지는 가운데, 투표 시작 나흘 만에 참여 유권자 수가 6만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16일(화) 하루 약 1만 8,000명이 추가로 투표소를 찾으며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지역별 투표 현황을 보면 맨해튼이 누적 26,607표를 기록해 전체 투표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어 브루클린이 16,762표로 2위를 차지했으며, 퀸즈 11,755표, 브롱스 5,774표, 스태튼아일랜드 1,346표 순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예비선거의 조기 투표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까지 지정된 조기 투표소에서 계속 참여할 수 있습니다. 조기 투표 기간이 끝난 후, 선거 당일인 6월 23일 화요일에 본 투표가 실시되며 유권자들은 최종 표심을 행사하게 됩니다.


한편,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8일 목요일 뉴욕시 5개 보로의 모든 조기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에게 한정판 닉스 테마 스티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티커는 각 투표소별 선착순 300명에게 배포됩니다.


이번 행사는 뉴욕 닉스의 NBA 우승을 기념하는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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