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 월드컵 결승 무료 단체관람 행사 개최

  • 6월 8일
  • 1분 분량

캐시 호컬 주지사와 조런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는 7월 19일,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에서 FIFA 월드컵 결승전의 무료 단체관람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료 입장권 5만 장이 글로벌 시티즌을 통해 추첨으로 배포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조런 맘다니 뉴욕시장은, FIFA 측과 함께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센트럴파크 그레이트론에서 7월 19일 월드컵 결승 무료 단체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월드컵 결승전을 위한 최대 규모의 공식 응원전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며, 5만 명이 넘는 팬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며, 경기 중계 외에도 DJ 공연과 다양한 음식 판매 부스, 하프타임 특별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입장권은 전액 무료로, 글로벌 시티즌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배포됩니다.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추첨은 7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일 입장은 오후 12시, 경기 시작은 오후 3시입니다.


입장권 5만 장 가운데 1만 장은 청소년 축구단체와 지역 커뮤니티 단체, 비영리기관에 별도로 배정됩니다.


호컬 주지사는 "세계 최대의 경기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관람할 수 있다"며 행사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 역시 "월드컵에 참여하기 위해 수만 달러를 쓸 필요가 없어야 한다"며 "이번 무료 관람 행사는 월드컵이 모든 뉴요커를 위한 것임을 보여주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과 함께 센트럴파크 내 임시 미니 축구장인 'FIFA 아레나' 개장 테이프 커팅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 시설은 오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무료 클리닉, 토너먼트, 오픈 플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맘다니 시장, 뉴욕 특목고 입시 개편 추진…스타이브슨트 흑인 합격생 3명 그쳐

뉴욕시 최우수 공립고인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의 올해 신입생 가운데 흑인 합격자가 단 3명에 그치면서 입시 제도 개선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단일 시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현행 제도로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며 입시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교육부가 발표한 최신

 
 
 
뉴욕시, 브롱스·브루클린 버스 개선 본격화…20만 명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

뉴욕시가 브롱스와 브루클린에서 대규모 버스 교통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버스 전용도로 설치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하루 약 20만 명의 통근 시간을 단축하고, 버스 속도와 도로 안전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는 브롱스와 브루클린에서 버스 운행 환경을 개선하는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롱

 
 
 
라이커스섬 교정시설 개혁 청사진 공개

뉴욕시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정시설의 폭력과 인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연방 법원이 임명한 특별 관리자가 첫 개혁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시설 보안 강화와 수감자 관리 개선, 프로그램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필요할 경우 법원이 부여한 권한을 적극 행사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 법원이 지난 1월 라이커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