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소호·로어이스트사이드서 홍역 노출 가능성…뉴욕시 보건당국 경고

  • 2025년 9월 16일
  • 1분 분량

뉴욕시 보건국은 소호와 로어이스트사이드 지역에서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현재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뉴욕시에서는 총 13건의 홍역 확진이 보고됐으며, 지난해 14건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단 1건에 불과했지만, 최근 들어 전 세계와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률 감소로 인해 홍역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는 게 보건당국의 설명입니다.


보건당국은 “뉴욕시민의 높은 백신 접종률 덕분에 일반 대중이 감염될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지만, 특히 미접종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기침과 콧물, 발열, 결막염(충혈된 눈) 등의 증상과 함께 온몸에 발진이 나타납니다. 보건국은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을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페리 일부 노선 운항 재개…일부 정류장 여전히 폐쇄

뉴욕항 일대 결빙이 점차 해소되면서 뉴욕시 페리 운항이 부분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선과 정류장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로, 승객들은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페리, NYC 페리가 13일 금요일부터 일부 노선의 부분 운항을 확대했습니다. 앞서 수요일 록어웨이-사운드뷰 노선의 제한적 운항이 재개된 데 이어, 이날부터는

 
 
 
코코아 가격 급락에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값은 그대로

국제 코코아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70% 가량 떨어졌지만, 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자재 값은 내려갔는데 왜 소비자가격은 그대로인지 짚어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국제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이후 약 7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초콜릿 가격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데이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