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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의 소망등 물결…올버니서 워터 랜턴 페스티벌 개최

  • 6월 24일
  • 1분 분량

뉴욕주 알버니에서 수천 개의 랜턴이 밤하늘과 수면을 수놓는 대규모 야간 축제가 열립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소망과 추억을 적은 랜턴을 물 위에 띄우는 '워터 랜턴 페스티벌'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 랜턴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뉴욕주 올버니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래디언트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꾸민 랜턴을 물 위에 띄우며 희망과 감사, 추억의 메시지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랜턴 제작 키트를 받아 자신만의 문구와 그림을 담은 랜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랜턴 점등 행사에 앞서 다양한 먹거리 판매대와 체험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 공연 등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진 뒤 시작되는 랜턴 띄우기입니다.


참가자들이 물 위에 띄운 수천 개의 랜턴이 밤하늘 아래 수면을 밝히며 장관을 연출하게 됩니다.


주최 측은 각 랜턴에 담긴 희망과 감사,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추모의 메시지가 축제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워터 랜턴 페스티벌은 미국 여러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며, 아름다운 야간 풍경과 함께 공동체 화합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행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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