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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식스플래그스 그레이트 어드벤처, 2027년 세계 기록 롤러코스터 '바쿠나와' 개장

  • 7월 31일
  • 1분 분량

뉴저지 식스플래그스 그레이트 어드벤처가 오는 2027년 세계 최고·최대 기록을 새로 쓰는 초대형 롤러코스터를 선보입니다. '킹다 카' 폐장 이후 처음 공개된 신규 놀이기구로, 세계 신기록 6개를 세우며 전 세계 스릴을 즐기는 이용객들을 겨냥할 계획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잭슨 타운십에 위치한 식스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는 7월 30일(목) 새로운 초대형 롤러코스터 '바쿠나와(BAKUNAWA)'를 공개하고, 2027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롤러코스터는 2024년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했던 '킹다 카(Kingda Ka)'가 폐장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신규 시설입니다.


바쿠나와는 높이 382피트(약 116미터), 최고 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를 갖추게 됩니다.


또한 2분 17초 동안 운행되며, 세계 최초의 바닥이 없는 자유회전식 런치 롤러코스터가 될 예정입니다.


식스플래그스는 바쿠나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전식 런치 롤러코스터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전식 런치 롤러코스터,

시속 80마일(약 129km)로 가장 빠르게 회전하며 뒤집히는 인버전 구간,

세계에서 가장 긴 스톨(Stall) 인버전 구간,

세계 최초의 바닥 없는 회전식 롤러코스터,

세계 최초의 거꾸로 출발하는(업사이드다운 런치) 롤러코스터 등 6개 세계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페널 식스플래그스 그레이트 어드벤처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공원 전반에 걸쳐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며 방문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바쿠나와는 혁신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이정표이자, 더 많은 방문객들이 공원을 찾고 오래 머물며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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