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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부 주최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 4월 14일
  • 1분 분량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는 뉴욕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뉴욕 시장실이 이번 달 말 브루클린과 맨해튼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시정부 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면접까지 진행할 예정인데, 자세한 소식을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구직자들을 위한 '잡스 NYC(Jobs NYC)'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재 찾기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뉴욕 시장실 주관으로 열리며, 시 산하 기관들과 다양한 민간 기업들이 참여해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들이 고용주와 직접 만나 상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특히 현장에서 즉석 면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비즈니스 복장을 갖추고 방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구직자들은 본인의 신분증과 함께 고용주들에게 전달할 이력서 복사본을 여러 장 준비해야 합니다.



박람회는 이달 하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먼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 부속 건물에서 '브루클린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이어 4월 30일에는 맨해튼 월가 14번지에서 의료 분야에 특화된 '헬스케어 채용박람회'가 같은 시간대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각 행사장별로 마련된 4개의 시간대 중 하나를 선택해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뉴욕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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