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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상 기능 멈춰, 주 법원 연방 법원 폐쇄, 공공 도서관 문 닫아

  • 1월 26일
  • 1분 분량

한편 지난 주말 닥친 폭설로 시민 생활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발생했습니다.) 뉴욕주 전역의 주 법원과 연방 법원이 모두 폐쇄됐고 뉴욕 공공도서관과 동물원 등 문화 여가 시설도 대거 문을 닫았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강력한 겨울 폭풍이 뉴욕을 강타하면서 시 전역의 일상 기능이 사실상 멈춰 섰습니다.


먼저 주차와 청소 규정이 조정됐습니다.

도로 청소 주차 규정, 얼터네이트 사이드 파킹은 일시 중단됐는데 유료 주차 미터기는 정상 운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물 퇴비 수거 역시 일정이 지연됐습니다.


뉴욕주 전역의 주 법원과 연방 법원은 모두 폐쇄됐는데 긴급 신청과 필수 업무만 제한적으로 처리됩니다. 일부 법원 심리는 온라인은 대체 진행됩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도 줄줄이 문을 닫았습니다.

뉴욕시 전역의 YMCA 지점은 휴관에 들어갔고, 보육과 방과후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일정이 연기되거나 축소 운영됩니다.


문화 여가 시설도 예외는 아닙니다.

뉴욕 공공도서관과 브루클린, 퀴즈 공공도서관의 모든 지점이 문을 닫았지만 전자책과 디지털 자료는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브롱스 동물원과 센트럴파크 동물원, 프로스펙트파크 동물원, 퀸즈 동물원과 뉴욕 아쿠아리움, 구겐하임 미술관을 비롯해 대형 전시 행사까지 모두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당국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공식 발표와 각 기관의 최신 공지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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