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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시장, 시민안전앱 ‘시티즌(Citizen)’과 협력…실시간 범죄정보 제공 강화

뉴욕시가 실시간 범죄 및 사고 알림 앱 ‘시티즌(Citizen)’과 협력해 공공안전을 위한 소통을 한층 강화합니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시민들에게 위치기반의 즉각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더 안전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앞으로 뉴욕 시민들은 실시간 공공안전 정보를 앱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20일, 실시간 범죄·사고 알림 앱 ‘시티즌(Citizen)’에 뉴욕시 공식 계정인 ‘NYC Public Safety’를 개설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정은 뉴욕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정보와 각 기관의 안전 알림을 종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맞춤형 알림을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뉴욕시경(NYPD), 소방국(FDNY), 비상관리국(EM) 등 관련 기관들이 사용자 제출 영상을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전용 대시보드 접근 권한도 부여됩니다.


애덤스 시장은 성명을 통해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정보”라며 “뉴욕시민이 있는 곳에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앱 ‘시티즌’은 비상 무전 주파수 등을 모니터링해 주변 사건을 알리는 기능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영상과 설명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긴급 상황에서 빠른 공유가 가능합니다.


카즈 도트리 공공안전 부시장도 “중대한 사건, 범죄 패턴, 사기 예방 팁까지, 중요한 정보를 시민들의 손 안에 바로 제공할 수 있게 다”며, 다양한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현재 뉴욕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X, 그리고 자체 알림 채널인 NotifyNYC 등 다중 플랫폼에서 다양한 언어로 공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시티즌 협력은 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차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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