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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재선 캠프 매칭 펀드 지급 또 거부당해

  • 2025년 8월 8일
  • 1분 분량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의 재선 캠페인이 다시 한 번 매칭 펀드 지급을 거부당했습니다. 선거자금위원회는 캠페인 측이 제출한 자료가 불완전하고 조사를 방해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당의 조흐란 맘다니 후보는 160만 달러에 가까운 매칭 펀드를 또 승인받았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의 재선 캠페인이 시 선거자금위원회, CFB로부터 두 번째로 매칭 펀드 지급을 거부당했습니다.

위원회 측은 애덤스 캠페인이 요청된 정보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법 위반의 정황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자금위원회 폴 라이언 집행이사는 캠페인 측이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제공했고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덤스 캠페인 측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캠페인 대변인은 “오해나 은폐는 없었다”며 모든 요청에 성실히 응했고 서류도 제때 제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캠페인 측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지급을 강제하기 위한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캠페인도 이번 라운드에서 매칭 펀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쿠오모 측은 현재 선거운동을 활발히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 지급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는 약 160만 달러, 무소속 짐 월든은 약 24만 달러, 공화당 커티스 슬리와 후보는 약 19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커티스 슬리와 후보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자금을 모으지 못할 거라 했지만 틀렸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다음 매칭 펀드 지급 심사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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