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릭 아담스 축하, 시정 운영 최선 다할 것

2025년 11월 7일
1분 분량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고 조흐란 맘다니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단임으로 임기를 마치게 된 아담스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언어 포용 도시’등 핵심 정책을 끝까지 추진하는 등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송지영기잡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짧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차기 시장으로 당선된 조흐란 맘다니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정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인서트)


는 “솔직히 쿠오모의 승리를 바랐지만 이제 조흐란이 조종석에 앉았다”며 “그의 정책을 비판해왔더라도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는 이제 시장이고 어떤 시장에게든 100% 지원할 것이다. 뉴욕이 실패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맘다니의 승리는 곧 아담스 시장의 임기 종료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임기 마지막까지 추진할 핵심 계획으로 ‘언어 포용 도시’구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제 어떤 언어를 쓰든, 누구나 시청에 와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기술이 그걸 가능하게 해준다. 뉴욕은 모든 사람을 위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임기 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이 공공안전, 교육, 주거 정책 자문을 요청해왔다며 향후 국내외 도시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제 12시간짜리 일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여행도 다니며 인생을 즐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욕 ICE 총격 사건 논란…연방정부 '요원 생명 위협받아 발포'

뉴욕 맨해튼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5살 어린이가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연방정부가 요원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당하게 발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뉴욕시장과 주지사는 과잉 대응 가능성을 제기하며 총격 당시 보디캠 영상 공개와 부상자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손윤

 
 
 
뉴욕 맨해튼 하수도 맨홀서 5명 탈출…경찰 수사받은편지함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정체불명의 5명이 지하 하수도에서 맨홀을 통해 빠져나온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뉴욕 일대에서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하수도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직후,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이스트 82번

 
 
 
뉴욕행 여객기 심한 난기류로 마이애미 비상 착륙…최소 8명 부상

콜롬비아에서 뉴욕 JFK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면서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외상 전문 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연방항공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9일 금요일 새벽,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