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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아담스 축하, 시정 운영 최선 다할 것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고 조흐란 맘다니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단임으로 임기를 마치게 된 아담스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언어 포용 도시’등 핵심 정책을 끝까지 추진하는 등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송지영기잡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짧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차기 시장으로 당선된 조흐란 맘다니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정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인서트)


는 “솔직히 쿠오모의 승리를 바랐지만 이제 조흐란이 조종석에 앉았다”며 “그의 정책을 비판해왔더라도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는 이제 시장이고 어떤 시장에게든 100% 지원할 것이다. 뉴욕이 실패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맘다니의 승리는 곧 아담스 시장의 임기 종료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임기 마지막까지 추진할 핵심 계획으로 ‘언어 포용 도시’구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제 어떤 언어를 쓰든, 누구나 시청에 와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기술이 그걸 가능하게 해준다. 뉴욕은 모든 사람을 위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임기 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이 공공안전, 교육, 주거 정책 자문을 요청해왔다며 향후 국내외 도시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제 12시간짜리 일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여행도 다니며 인생을 즐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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