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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신선화물 품질인증…특수화물 경쟁력 강화

  • 5월 12일
  • 1분 분량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품질인증인 ‘CEIV Fresh(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Fresh)’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한국 국적사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CEIV Fresh는 IATA가 제시한 310여 개 기준에 따라 신선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품질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입니다. 시간·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며, 글로벌 화물 시장에서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의약품 운송 품질인증인 ‘CEIV Pharma’를 획득한 데 이어 CEIV Fresh까지 확보하며, 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수화물 운송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에어프레미아의 신선식품 운송량은 전체 화물 운송량(3만4546톤) 가운데 약 12%(4259톤)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특수화물 비중을 확대하며, 화물 운송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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