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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5일)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풍 주의보

  • 2025년 11월 5일
  • 1분 분량

뉴욕과 뉴저지에 강한 바람이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강풍주의보를 발령하며 돌풍이 시속 60마일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늘(5일)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전국기상청은 평균 시속 20~30마일의 바람과 최대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강풍주의보와 함께 풍속주의보도 밤 9시부터 발효돼 목요일 오전 8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해상 전역에는 오늘 오후 6시부터 폭풍주의보가 내려지며 기상청은 자정 이후부터 바람이 급격히 강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강풍은 곳에 따라 산발적인 소나기와 함께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돌풍으로 나무나 전선이 쓰러질 수 있다며 일시적인 정전과 통행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운전자들에게는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대체 경로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트럭이나 밴 등 차체가 높은 차량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어 야간 운행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강풍이 지나간 뒤에는 목요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화씨 50도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사이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시민들에게 오늘 밤 외출을 삼가고 창문과 외부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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