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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뉴저지주 예비선거...한인 후보 다수 출마

6월 2일
1분 분량

뉴저지주에서는 오늘(2일) 11월 본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가 오후 8시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연방 상·하원의원은 물론 시장과 시의원 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가운데, 팰리세이즈파크 시장과 시의원 선거 등 한인 후보들이 출마한 지역 선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상·하원의원 후보를 비롯해 시장과 시의원 등 각 정당의 본선거 후보가 결정됩니다.


특히 버겐카운티 한인 사회에서는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선거가 최대 관심사로 꼽힙니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현직인 폴 김 시장과 민석준 시의원이 맞대결을 벌입니다.

승리한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스테파니 장 후보와 시장직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선거에도 한인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원유봉 후보와 저스틴 강 후보를 포함한 4명이 2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합니다.


포트리에서는 폴 윤 후보가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단독 출마해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클로스터에서는 공화당 소속 크리스토퍼 조 후보가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노스베일에서는 케네스 조 후보가 민주당 시장 후보로 사실상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연방의회 선거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경선에는 현직인 코리 부커 의원이 단독 출마해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반면 공화당에서는 정치평론가와 의사, 전직 경찰관 등 4명의 후보가 당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와 포트리 등이 포함된 연방하원 5선거구에서는 현직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며, 11월 선거에서 공화당의 션 키레인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한편 유권자들은 거주 지역 선거관리 당국 웹사이트를 통해 투표소 위치와 투표용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오늘 오후 8시에 마감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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