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올해 1~5월 뉴욕 총격, 살인 사건 역대 최저 기록

  • 2025년 6월 2일
  • 1분 분량

뉴욕시에서 올해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총격과 살인 사건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실제 수치뿐 만 아니라 뉴욕커들이 안전하다고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뉴욕시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에서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총격 사건은 264건, 살인 사건은 112건이었습니다.


두 수치 모두, 시가 범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이전 최저 기록은 2018년의 총격 사건 267건,, 그리고 2014년과 2017년에 각각 기록된 살인 사건 113건이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이번 성과가 정밀한 경찰 활동과 전략적인 자원 배치, 그리고 NYPD 경찰관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뉴요커들이 실제로 안전해지는 것뿐 아니라 체감적으로도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5월 한 달만 놓고 봐도 총격은 54건, 살인은 1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9년 5월의 기록적 최저치였던 총격 61건, 살인 19건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제시카 티쉬 경찰국장은 경찰이 데이터 기반 전략을 통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인력을 배치한 점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뉴욕주의 형사사법 체계는 마치 회전문처럼 범죄자들을 풀어주는 상황”이라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한편 뉴욕 경찰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22,000정이 넘는 불법 총기를 압수했으며 이 가운데는 추적이 어려운 유령총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월드컵 경기일 8일 모두 ‘교통대란 경보일’ 지정…미드타운 대규모 통제 앵커 리드

뉴욕시 교통국은 월드컵 기간 동안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일을 ‘교통대란 경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날짜는 ▲6월 13일 토요일 ▲6월 16일 화요일 ▲6월 22일 월요일 ▲6월 25일 목요일 ▲6월 27일 토요일 ▲6월 30일 화요일 ▲7월 5일 일요일 ▲7월 19일 일요일 등 총 8일입니다. 뉴욕시는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닉스 파이널 2차전 맞아 MSG 야외 응원전 재개…뉴욕 전역 공식 응원 명소 운영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2차전을 앞두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외부 야외 응원전이 다시 열립니다. 닉스 구단은 5일(오늘) 밤 열리는 파이널 2차전을 맞아 맨해튼 펜 플라자 인근 플라자33에서 공식 야외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야외 응원전은 지난 1차전 당시 수천 명의 팬들이 몰

 
 
 
미군 장병·참전용사 가족에 월드컵 무료 티켓 제공…결승전 포함 4,500장 이상 배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군인과 참전용사, 그리고 가족들에게 무료 경기 관람 기회가 제공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비영리단체 베트틱스, FIFA가 협력해 총 4,500장 이상의 월드컵 티켓을 지원하며,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들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현역 군인과 참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