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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월드컵 탈락국 팬들에게 위로 할인…최대 30% 할인 제공

  • 6월 16일
  • 1분 분량

2026 FIFA 월드컵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응원하던 국가대표팀이 탈락한 팬들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내놨습니다. 앱에서 응원팀을 미리 등록해두면 해당 국가가 월드컵에서 탈락할 경우 다음 차량 호출 때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가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겪은 축구 팬들을 겨냥한 이색 프로모션을 발표했습니다.


우버는 사용자가 응원하던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중도 하차할 경우, 향후 우버 탑승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스마트폰에서 우버 앱을 실행한 뒤, 앱 내에 표시되는 ‘Choose Your Team(응원팀 선택)’ 아이콘을 누릅니다. 이후 자신이 응원하는 국가대표팀을 선택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국가 지정을 완료하면 우버 앱이 해당 팀의 월드컵 경기 결과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 이후 응원하던 팀의 탈락이 확정되는 순간, 해당 사용자의 계정으로 30% 할인 혜택이 즉시 활성화됩니다.


다만, 이번 위로 프로모션은 계정당 단 1회만 적용되며, 최대 할인 한도는 7달러(한화 약 9,500원)로 제한됩니다.


현재 2026 월드컵은 조별리그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화요일인 오늘도 프랑스 대 세네갈, 이라크 대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대 알제리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고되어 있어, 조만간 첫 할인 혜택의 주인공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내가 응원하는 팀이 경기에서 패해 아쉬울지라도, 우버가 제공하는 소소한 선물로 귀갓길 발걸음만큼은 조금 가벼워질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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