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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메시 체험관’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에 개장

3월 10일
1분 분량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삶을 체험하는 ‘메시 익스피리언스’ 전시가 오는 6월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 몰에서 개장합니다. 가상현실과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 이 전시는 약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삶과 축구 인생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메시 익스피리언스(The Messi Experience)’가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East Rutherford)에 있는 아메리칸 드림 몰(American Dream Mall)에 들어섭니다.


전시는 오는 6월 첫째 주 개장해 정확히 1년 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은 약 1시간 15분 동안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메시의 어린 시절부터 월드컵 우승까지의 주요 순간을 체험하게 됩니다.


특히 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 전시가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메시의 성장 과정과 축구 경력을 몰입감 있게 소개합니다.


전시는 메시가 어린 시절을 보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Rosario)의 삶부터 시작됩니다.


행사장에는 메시가 어린 시절 사용하던 방을 실제와 비슷하게 재현한 공간도 마련됩니다.


이 방은 가족의 자료와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장난감과 개인 물품까지 세밀하게 재현됐습니다.


전시를 사전 관람한 메시의 가족들은 어린 시절 방이 수십 년 만에 그대로 재현된 모습을 보고 감정이 북받쳤다고 주최 측은 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축구 기술을 시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또 가상현실을 활용해 메시와 만나는 듯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행사로, 하루 여러 차례 투어가 진행됩니다.


입장권 가격은 45달러에서 60달러 사이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또 조기 예매 고객에게는 할인 티켓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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