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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 스퀘어 지하철 안에서 최루 스프레이 뿌려… 8명 피해

일요일 밤,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한 승객이 열차 안에서 최루 스프레이인 메이스루 스프레이)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4명은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 사건은 밤 9시 40분경, 맨해튼에 위치한 14번가–유니언 스퀘어 역을 지나던 남행 4번 열차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 8명이 메이스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었고, 그 중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메이스를 뿌린 직후 열차에서 내려 도주했으며, 경찰은 현재 그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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