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유엔 총회 앞둔 맨해튼, 대규모 교통통제·보안 강화

2025년 9월 22일
1분 분량

오는 월요일(22일) 개막하는 제 80차 유엔총회를 앞두고 뉴욕시와 연방 당국이 합동으로 24시간 보안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다음 주 한 주 전체가 그리드락 경보일(Gridlock Alert Days)로 지정돼 광범위한 도로가 통제됩니다.


FDR 드라이브를 비롯해 34번가와 42번가, 57번가 등 미드타운 주요 간선도로가 차단되고, 수십 개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상뿐 아니라 지하철, 공항, 항만, 심지어 드론과 헬기를 동원해 공중까지 철저히 감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과 관련된 시위도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됐습니다.


교통국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이동 시 충분한 시간을 감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전기·가스요금 할인 대상 대폭 확대…연 최대 500달러 절감

뉴욕주가 전기와 가스요금을 매달 할인해 주는 ‘에너지 부담 완화 프로그램’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면서 수백만 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시의 경우 4인 가구는 연소득 16만2천 달러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할인액은 소득과 전력·가스 회사에 따라 연간 최대 500달러에 달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시 공립학교, 학교 지급 기기서 유튜브 전면 차단…집에서도 접속 못해

뉴욕시 공립학교가 학생들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학교에서 지급한 크롬북과 아이패드 등 모든 학생용 기기에서 유튜브 접속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시험까지 종이 방식으로 되돌리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학교 지급 기기를 집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더욱 강력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FBI, 성매매·수간 관련 채용 기준 완화 논란…파텔 국장 '피해자 보호 위한 조치'

연방수사국, FBI가 과거 성매매나 동물과의 성적행위 등과 관련된 이력이 있는 지원자를 무조건 채용에서 배제하던 기준을 완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인신매매나 강요로 이 같은 행위의 피해자가 된 사람까지 자동 탈락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채용 기준 자체를 낮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