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스트할렘 경찰 주차장 부지에 저렴주택 300여 가구 건설

  • 2월 18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맨해튼 이스트할렘 옛 NYPD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소득 13만 달러 이하 주민을 위한 저렴주택 30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노숙인 지원 주택도 포함돼 지역 주거 안정 확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가 맨해튼 이스트할렘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옛 NYPD 주차장 부지에 저렴주택 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발레 테라스’로 불리며,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관은 이를 “시가 추진한 가장 어려운 주택 확보 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완공될 경우 연소득 13만 달러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소득 구간에 맞는 주택이 제공됩니다. 구체적으로 연소득 3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사이를 위한 84가구, 5만 달러에서 8만 달러 사이를 위한 71가구, 8만 달러에서 13만 달러 사이를 위한 88가구가 포함됩니다.


또 정신질환이나 약물 사용 문제를 겪는 노숙인을 위한 지원형 주택 97가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은 해당 아파트가 2028년 봄 또는 여름 저렴주택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랜턴 커뮤니티 서비스 최고경영자 댄 켄트는 간호사와 건설 노동자, 계산원 등 지역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과 주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부지 활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연방의회, SNAP 수혜자 카드 도난 방지 법안 발의

연방의회가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SNAP 카드의 도난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강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카드 마그네틱 줄을 없애고 보안 칩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방의회가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SNAP 수혜자들의 전자지급카드 보안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현재 사용 중인 마그네틱 스

 
 
 
뉴욕 유권자 과반, ‘백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증세’ 지지

뉴욕시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인상 방안에 대해 뉴욕주 유권자 과반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하는 백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증세 정책이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맘다니 시장의 호감도도 호컬 주지사와 트럼프 대통령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에나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

 
 
 
8일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13시간

미국에서 이번 주말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이른바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도 1시간 줄어듭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에 따르면 올해 서머타임은 8일 일요일 오전 2시부터 시행됩니다. 이때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