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리코 주택에 10대 운전 테슬라 돌진…건물 ‘구조 불안정’ 판정

  • 2025년 10월 20일
  • 1분 분량

롱아일랜드 제리코에서 10대 운전자가 몰던 테슬라 차량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주민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건물은 큰 피해를 입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판정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밤 9시 40분쯤 제리코 오논다가 플레이스(Onondaga Place)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17살 여성으로, 2025년식 테슬라 차량을 몰다 도로를 이탈해 주택 측면을 강하게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돌 당시 집 안에는 두 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했습니다.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주택이 심하게 훼손돼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상태”, 즉 붕괴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장에는 긴급 복구팀과 안전 점검 인력이 투입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과속이나 운전 미숙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대기질 건강주의보 연장…미세먼지로 단기 건강 영향 우려

뉴욕과 인근 지역에 발령된 대기질 건강주의보가 수요일 밤까지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뉴욕과 인근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약한 바람과 대기 혼합이 원활하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공기 중 미세 입자 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된 상태가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전 국민 유급 병가 보장 법안 발의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모든 미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저소득층과 민간 부문 근로자 보호를 강조한 이번 법안이 노동권 확대 논쟁에 다시 불을 지필 전망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미 전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리브랜드

 
 
 
브루클린·라인벡 불법 대마 대규모 단속…200만 달러 상당 압수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업스테이트 지역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집중 단속해 200만 달러가 넘는 제품을 압수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매장이 포함되면서 불법 업소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가 강조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더치스 카운티 라인벡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단속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상당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