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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주뉴욕총영사관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년간이며, 자문위원들은 동포사회에서 통일 역량을 결집하고 평화공공외교 사절 역할을 맡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오는 9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위촉되는 자문위원들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지원서는 반드시 자필 서명된 원본을 등기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 서류는 ▲후보자 카드 및 활동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여권 사본 ▲최근 6개월 이내 여권사진 1매 등 총 4가지 입니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 시간까지 총영사관에 도착해야만 인정됩니다.


추천 대상은 동포사회 화합과 평화통일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신진 인사부터 각계 지도급 인사, 여성 및 청년 인재, 차세대 글로벌 인재 등 다양합니다. 특히 현지 주류사회와 네트워크를 갖춰 민간 외교 사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도 포함됩니다.


반면 현직 대한민국 공무원이나, 동포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인사, 체류 신분 등으로 거주 지역 협의회 활동이 어려운 경우, 그리고 직전 기수에서 활동이 불성실했던 위원 등은 추천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부부가 동시에 같은 협의회에 지원하거나, 동일 단체 소속 인사가 다수 추천되는 것도 지양됩니다.


총영사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는 민주평통사무국으로 추천되며, 이후 관계기관의 신원조사와 민주평통사무처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중순 최종 임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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