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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비치 에어쇼, 이번 주말 개막…공군 썬더버드팀 포함 화려한 공연 예고


롱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여름행사인 ‘존스비치 에어쇼’가 이번 주말,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맞춰 개최됩니다. 공군 썬더버드팀을 비롯한 다양한 군사 항공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5년 존스비치 에어쇼가 오는 24일 토요일과 25일 일요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욕 롱아일랜드의 존스비치 주립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에어쇼의 주인공은 미국 공군의 대표적 비행곡예팀인 썬더버드로, 이번이 열 번째 출연입니다. 이 밖에도 미 육군 낙하산팀 골든 나이츠와 미 해군의 F-35C 전투기 데모팀 등 다양한 군사 항공팀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단, 정확한 공연 시간은 기상 등 변수로 인해 사전 발표되지 않습니다.


관람객은 해변이나 바다 위 선박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바다에서는 잭스베이(Zach’s Bay) 인근이 가장 적합한 장소로 꼽힙니다. 해변에서 관람 시, 의자나 쿨러, 간식 등을 지참할 수 있지만, 연, 드론, 풍선 등은 반입이 금지되며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가방은 보안 검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존스비치 샬레(Chalet)' 티켓을 구매하면 해변의 지정 좌석에서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해당 티켓은 5월 21일 오후 5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일출 시각부터 개방되며, 금요일은 무료, 주말 이틀은 10달러가 부과되며 선착순 운영됩니다. 각 주차장에는 장애인 전용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존스비치 에어쇼는 메모리얼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행사로, 항공 팬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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