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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우 주상원의원, ‘미국 250주년’ 커뮤니티 행사 개최…학생 낭독 대회도 진행

  • 5월 15일
  • 1분 분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지역사회 행사가 퀸즈에서 열립니다. 존 리우 주상원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독립선언문 낭독 대회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오는 6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 퀸즈에 위치한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무료 음식 제공과 라이브 공연, 역사 재연, 학생 발표,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미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행사 장소인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는 퀸즈 출신 건국의 아버지이자 독립선언서 서명자인 프랜시스 루이스의 이름을 따 지어진 학교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독립선언문 낭독 대회’도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독립선언문 마지막 문단을 1분 분량의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13명의 학생들은 행사 당일 무대에서 함께 낭독을 진행하게 됩니다.


주최 측은 학생들이 구글 폼을 통해 영상을 제출하거나, 리우 의원실로 문의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바람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이 메시지들은 타임캡슐에 담겨 퀸즈 공공도서관 플러싱 지점에 보관되며, 50년 뒤 개봉될 예정입니다.


리우 의원은 “250년 전 건국의 아버지들은 생명과 자유, 행복추구권이라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기반으로 국가를 세웠다”며 “이번 의미 있는 기념일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미국의 가치와 미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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