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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관 9일부터 민원업무 온라인 사전예약제 전면 시행

3월 9일
1분 분량

주뉴욕총영사관이 오늘(9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여권이나 각종 민원 업무를 보려는 분들은 미리 예약을 꼭 해야 합니다. 다만 65세 이상 민원인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민원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서인데요. 예약 방법과 유의사항을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오늘(3월 9일)부터 민원 업무 방문을 위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시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이나 국적, 가족관계 등록 등 대부분의 민원 업무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재외동포365민원포털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전화, 이메일을 통한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www.g4k.go.kr에 접속한 뒤 ‘민원안내’, ‘방문예약 신청’, ‘신청하기’ 순으로 들어가 로그인한 뒤 주뉴욕총영사관을 선택하고 민원 업무와 방문 날짜를 선택하면 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확인 이메일이 발송되며 방문할 때 이메일을 출력하거나 휴대전화 화면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영사관의 민원 업무 예약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그리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입니다.


다만 이미 신청해 놓은 여권이나 비자,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단순 수령하는 경우에는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됩니다.


영사관 측은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하거나 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업무를 처리하려는 경우 업무별, 인원별로 각각 예약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3명이 모두 여권 재발급을 신청한다면 각각 예약을 하거나 한 사람이 3건의 예약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 한 사람이 여권 업무와 가족관계 증명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려면 각각 별로의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후 방문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다른 민원인을 위해 예약 취소 처리도 요청했습니다.


한편, 65세 이상 민원인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또 긴급한 업무가 있지만 예약이 어려운 경우에는 뉴욕 총영사관 대표전화로 사전에 연락해 협의할 수 있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이번 제도가 민원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방문 전 반드시 예약을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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