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추수감사절 이후 북극 한기 남하…초겨울 한파 본격화 전망

  • 2025년 11월 20일
  • 1분 분량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북극에서 밀려오는 한기가 동부 전역을 빠르게 뒤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지역에 따라 눈·비 가능성도 커질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온화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추수감사절 직후부터는 초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대기 흐름이 바뀌면서 북극의 찬 공기가 미국 동부로 내려올 조건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성층권 온난화의 영향으로 상층 찬 공기가 남하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AI 기반 기상예보모델은 최근 며칠 동안 동부 전역이 평균보다 뚜렷하게 낮은 기온을 보일 것이라는 일관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패턴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추수감사절 이후에는 여러 기압계가 잇따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나 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다만 강수 시점이나 강도의 구체적인 예측은 단기 모델이 나타나는 대로 더 정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12월 초까지 ‘더 춥고 더 변화 무쌍한’ 초겨울 흐름이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뉴욕과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도 한파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맨홀 추락 사망... 맨해튼 한복판서 50대 여성 목숨 잃어

맨해튼 미드타운 5AVE 인근에서 18일밤, 56세 여성이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져 숨졌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추락한 것으로, 맨홀 주변에는 아무런 안전 시설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콘에디슨과 당국이 맨홀이 왜 열려 있었는지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50대 여성이 뚜껑이 열린 맨

 
 
 
NJ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텍사스·조지아보다 월드컵 폭염 위험 높아

오는 여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텍사스나 조지아 경기장보다 오히려 폭염 위험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냉방 시설이 없는 야외 개방형 구조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잡니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세계기상귀인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기후 연구에서,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

 
 
 
뉴욕시 폭염 이어지며 쿨링센터 가동

뉴욕시 전역에 올 들어 가장 강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면서 시 당국이 오늘과 내일 쿨링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른 시기에 강한 더위가 찾아온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인데요. 대기질 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폭염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과 내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는 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