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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주지사 네드 라몬트, 2026년 3선 도전 공식화

코네티컷의 네드 라몬트 주지사가 2026년 주지사 선거에서 3선 출마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네드 라몬트 주지사는 자신과 수전 부지사는 준비가 됐다며 다음 주 3선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71세의 라몬트 주지사는 기업가 출신으로, 주요 감세안을 통과시키고 주 연금 부채를 갚는 등 재정적으로 온건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또 낙태권 보호와 이민자 권익 확대에도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그는 공화당과의 대립보다는 선별적 비판 전략을 취해왔고, 이로 인해 일부 진보 성향 민주당원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코네티컷에서는 현대 정치사에 3선 주지사가 없으며, 과거 공화당 존 로랜드 전 주지사가 2002년 3선에 성공했지만 부패 스캔들로 2004년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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