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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라카웨이 비치 철도 재개통 '퀸즈링크' 촉구 집회

퀸즈 주민들이 방치된 철도 노선을 다시 되살리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단체들은 롱아일랜드레일로드의 옛 라카웨이 비치 노선을 재개통해 교통 소외 지역을 연결하자는 ‘퀸즈링크’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퀸즈 레고 파크 인근에서 주민과 활동가들이 모여 철도 노선 재개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건 ‘퀸즈링크’라는 교통 프로젝트로 수십 년간 사용되지 않은 라커웨이 비치 철도 노선을 다시 연결해 남부 퀸즈 주민들에게 열차 접근성을 높이자는 겁니다.


주민들이 이 노선이 다시 열리면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교육과 병원, 여가 공간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거라고 말합니다.


한편 시정부는 이 구간을 녹지공간으로 바꾸는 또 다른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3.5마일 길이의 선형공원 조성안입니다.


시는 이 계획에 이미 1억 1,700만 달러의 연방 예산을 확보했고 시 예산도 3,500만 달러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MTA는 철도 재가동에 최대 81억 달러가 들 수 있다고 밝혔지만 시민단체 측은 35억 달러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자체 분석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MTA가 철도 복원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퀸즈링크 프로젝트가 언제 현실화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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