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퀸즈 버스 2차 개편 8월 31일부터 시행

  • 2025년 8월 21일
  • 1분 분량

MTA가 추진 중인 퀸즈 버스 네트워크 개편이 오는 8월 말, 2단계에 들어갑니다. 1단계 개편은 퀸즈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이번 개편은 퀸즈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크게 바꿔 놓을 전망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MTA가 퀸즈 버스 네트워크 개편 2단계를 오는 8월 31일부터 시행합니다. 일요일에 운행하지 않는 노선의 경우 9월 2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단계는 롱아일랜드시티, 잭슨하이츠, 아스토리아 등 퀸즈 서부 지역 38개 노선이 대상이며 우드헤이븐과 호워드 비치, 파라커웨이비치 등도 포함됩니다.


앞서 지난 6월 29일 시작된 1단계 개편은 퀸즈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전체 계획의 약 70%가 이미 반영된 상태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지역 노선 94개, 익스프레스 노선 30개 등 총 124개 노선이 개편됩니다.


MTA측은 1단계 이후 승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Q111번 버스의 경우 기존보다 운행 속도가 16% 빨라졌습니다. 이번 2단계에서는 Q10, Q9, Q35, Q40 등 4개의 신규 출퇴근 노선이 추가되며 지하철과의 연결이 한층 강화될 예정입니다.


1단계가 퀸즈 북동부와 남동부를 LIRR 역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면 2단계는 주민들을 지하철역과 더 잘 연결하는 데 초첨을 맞췄습니다.


MTA는 바뀌는 노선을 홍보하기 위해 정류장에 개편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고객 홍보대사 프로그램도 지난 월요일(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개학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교육국과 협력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개편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MTA는 “이번 개편은 세대적 변화로, 퀸즈 주민 80만 명 이상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MTA 앱과 트립 플래너 같은 여행 계획 도구를 통해 바뀐 노선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도착 시간 확인과 고객센터 채팅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판사 구치소 방문 의무화…전국 첫 시행

뉴욕주가 전국 최초로 형사·가정법원 판사들에게 매년 교도소와 구치시설 방문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판사들이 자신이 내린 구금과 형벌 결정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사법부의 공감 능력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법원행정처가 새로운 사법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란, 뉴질랜드와 2대2 무승부…감독은 FIFA 회장에 미국 1박 2일 체류 제한 항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란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결과보다 더 큰 관심은 경기장 밖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와 미국의 이란 대표팀 체류 제한 조치에 쏠렸는데요.이란 대표팀 감독은 경기 직후 FIFA 회장에게 직접 항의하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닉스 우승 퍼레이드 새해 전야 수준 보안 작전 돌입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오른 뉴욕 닉스의 우승 퍼레이드가 오는 18일 목요일 맨해튼에서 열립니다.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뉴욕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준비하는 동시에 새해 전야 행사 수준의 대대적인 보안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가 뉴욕 닉스의 역사적인 NBA 우승 퍼레이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