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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버스 2차 개편 8월 31일부터 시행

MTA가 추진 중인 퀸즈 버스 네트워크 개편이 오는 8월 말, 2단계에 들어갑니다. 1단계 개편은 퀸즈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이번 개편은 퀸즈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크게 바꿔 놓을 전망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MTA가 퀸즈 버스 네트워크 개편 2단계를 오는 8월 31일부터 시행합니다. 일요일에 운행하지 않는 노선의 경우 9월 2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단계는 롱아일랜드시티, 잭슨하이츠, 아스토리아 등 퀸즈 서부 지역 38개 노선이 대상이며 우드헤이븐과 호워드 비치, 파라커웨이비치 등도 포함됩니다.


앞서 지난 6월 29일 시작된 1단계 개편은 퀸즈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전체 계획의 약 70%가 이미 반영된 상태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지역 노선 94개, 익스프레스 노선 30개 등 총 124개 노선이 개편됩니다.


MTA측은 1단계 이후 승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Q111번 버스의 경우 기존보다 운행 속도가 16% 빨라졌습니다. 이번 2단계에서는 Q10, Q9, Q35, Q40 등 4개의 신규 출퇴근 노선이 추가되며 지하철과의 연결이 한층 강화될 예정입니다.


1단계가 퀸즈 북동부와 남동부를 LIRR 역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면 2단계는 주민들을 지하철역과 더 잘 연결하는 데 초첨을 맞췄습니다.


MTA는 바뀌는 노선을 홍보하기 위해 정류장에 개편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고객 홍보대사 프로그램도 지난 월요일(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개학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교육국과 협력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개편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MTA는 “이번 개편은 세대적 변화로, 퀸즈 주민 80만 명 이상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승객들은 MTA 앱과 트립 플래너 같은 여행 계획 도구를 통해 바뀐 노선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도착 시간 확인과 고객센터 채팅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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