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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켓과 월마트 등에서 판매된 주방용 스텝 스툴 전량 리콜

  • 2025년 8월 8일
  • 1분 분량

타겟과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주방용 스텝 스툴이 부상 위험으로 전량 리콜됐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던 중 안전 바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소비자 안전 당국이 조치를 내렸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타겟, 월마트, 홈디포 등에서 판매된 ‘코스코 2단 주방 스텝퍼’가 낙상 및 부상 위험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리콜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도렐 홈 퍼니싱스에서 제작한 접이식 스텝 스툴로 뒷면에 안전 바가 달린 구조입니다.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는 지금까지 이 스텝 스툴의 안전 바가 부러지거나 분리됐다는 신고가 3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건은 사용자들이 머리에 부상을 입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1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판매된 모델로 흰색, 회색, 녹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입니다.


이 제품은 타겟과 월마트는 물론 홈디포, 로우스, BJ’s 홀세일 클럽 같은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아마존, 웨이페어, 오버스탁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56달러에서 70달러 사이였습니다.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즉시 제품 사용을 중지하고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제조사인 도렐 측은 소비자 요청 시, 무료 수리 키트와 설치 설명서, 경고 라벨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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