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오늘 3시뉴욕 라클랜드 카운티 방문 경제연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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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오후 3시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를 방문해 서퍼른에 위치한 라클랜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경제 연설을 합니다.
현직 대통령의 뉴욕시 북부 교외 지역 방문은 1976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꼭 50년 만입니다.
대통령 경호 준비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대형 트럭들이 행사장 주변에 배치됐고, 도로 통제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교통 혼잡을 고려해 라클랜드 카운티 내 8개 공립학교 학군은 22일 조기 하교를 결정했습니다.
라클랜드 카운티 전역과 퍼트넘, 웨스트체스터, 더치스 카운티 일부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마이크 로울러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로울러 의원은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은퇴 계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모기지 금리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지역구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하원 경선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반면 행사장 밖에서는 반대 시위도 예고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데이나 스틸리 라클랜드 카운티 의원은 "트럼프 경제가 대다수 미국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서민 가정과 노인들, 저렴한 주택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모두 경제 현실을 체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코네티컷주 뉴런던에서도 미 해안경비대 사관학교 2026년 졸업식 축사를 하는 등 잇따른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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