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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판에 '감사하다'… 조흐란 맘다니, 제설 프로그램 성과 강조

  • 2월 25일
  • 1분 분량

한편, 맘다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비판에 대해, “감사하다”고 짧게 대응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오늘(25일) 어린이들과 눈사람을 만드는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프로그램에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왔다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하루 동안 약 1,400명의 뉴욕 시민이 제설 일자리에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폭설 이후 시의 제설 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참여 인력들이 횡단보도와 소화전, 버스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을 신속히 정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번 제설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 복구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뉴욕시는 향후에도 긴급 상황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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